어렸을때부터 아토피와 비염이 있어서 웬만한 한의원은 모두 가서 치료해보았습니다.
약을 먹어도 별로 좋아지지 않아서 치료를 그만두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스트레스와 겹쳐서인지 아토피가 무지 심해졌지요..
고3때는 절정이었구요..ㅠ
아들은 사람만나는걸 기피하고 집에만 있구 자기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주는걸 싫어했어요.
그러던 중 두기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3인데도 불구하고 치료를 시작했지요.
한약을 먹기 시작하면서 놀랍게도 정말 많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원장님 말씀대로 3개월후에는 효과가 더 컸구요^^
우리 아들도 정말 많이 밝아지고 자신감도 생기구요^^
두기한의원 원장님께 넘넘 감사드립니다^^~
아토피로 고생하시는분들 두기한의원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