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한의원-두드러기,기침 알레르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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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두드러기 치료

원세빈 | 2017-01-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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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10살, 6살 두 아이의 엄마예요.
큰아이 5살부터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하여 양약, 한약등 유명하다는
병원과 한의원은 다 다녀보았습니다.
그러나 호전없이 2년정도가 지나고..둘째까지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두 아이 두드러기로 엄청 고생하고(비용도..^^;)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큰아이 3년째 고생 후 8살이 되어 두기한의원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가 다 두드러기가 있다보니 맘고생이 많이 심했는데
큰아이는 6개월, 작은아이는 3개월 치료예상을 원장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정말로 작은아이는 3개월만에 완쾌되었고 그때 정말 믿기지 않았죠.
잠깐 좋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데 큰아이도 조금씩 호전되더니 6~8개월만에 눈에 띄게 좋아지고 이후론 전혀 두드러기 안나요.
신기하기도 하고 고맙고...

지금현재는 원장님을 신뢰하고 믿게되어 큰아이 성장까지 원장님께 맡기고 있습니다.
두 아이 두드러기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여러 다른 곳을 다니며 비용도 엄청 들고..3년정도 정말 힘들었는데요,
두기한의원은 부모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해주는 시스템부터 완치까지 책임져주는
정말 대한민국 명의원이라 생각되요.

저희처럼 마음고생 많은 두드러기 환자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늘 감사드리고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