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거 아니겠지 하고
일반 양방병원에 가서 항히스타민제를 먹고 2달간 방치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견디다 밤이면 너무 가렵고 점점 더 두드러기가 심해져서
여기저기 알아보다 두기한의원을 알게 되어 방문했습니다.
약을 먹고 처음 1개월은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2개월째 조금 좋아졌으며 3개월째엔 가렵지 않고 음식을
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 너무 좋고 두드러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사진을 보고 고생한 것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두기한의우너을 알고 치료받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