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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둘째아이가 7개월전 갑자기 두드러기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동네 피부과에 진료후 약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약 먹이면 가라앉고 끊으면 일어나고를 반복해서 4주를 넘겨 만성으로‥
이때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저와 집사람 나름 큰 대학병원에 근무중여서 피검사도 해보고 피부과 교수님과 친분도 있어서 애 상담도 꾸준히 했었습니다. 동네 피부과 처방이지만 대학병원도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양약으로는 안되겠다 판단하고 알아본곳이 이곳 두기 한의원였습니다. 원장님 진료후 석 달 동안 먹였습니다 첫달은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없어지고 반복하더니 마지막 달에는 현저히 줄었습니다.추가로 3주 더 먹여보자고 하셔서 추가분까지 먹였는데 추가분 먹이고 부터 이직까지는 안나고 있습니다.아직 완치라고는 볼수 없어도 만족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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