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된 두드러기 치료중입니다.
김선권 | 2021-02-02 14:50

저는 10 여년전부터 만성 두드러기 때문에
가려움증으로 밤잠을 설칠정도로 고생을 많이 했고
서울 시내 피부과 유명한 곳을 수없이 찾아 다녔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건너편 현대백화점에 왔다가 우연히 간판을 보고 상담이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내원했는데 원장님과 진료가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한달정도 고 민하다 치료를 결심하고 치료를 시작하였고
치료받은지 한달이 지났는데 그간 두드러기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아직 치료기간이 많이 남아있지만, 확실한 호전을 믿습니다.
완치가 눈앞이다 생각하니 매일 즐겁습니다.
환자의 마음을 헤아려 경험하게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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