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무섭네요
윤애진 | 2021-02-27 10:42
안녕하세요.저는 2019년 3월에. 건강검진. 받으니 공복혈당이 높아서. 자세한 검진결과 당뇨로 판정 받아 우량체 보험도. 혜택을 못받는다고~~통보를 받았어요~ 친정 아버지가 당뇨로 73세에 돌아가셨어요.그래서 당뇨가. 무서운 병인줄 알고는 있었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은땀 나면서. 혈당이 상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소갈증도 있어서 물을 마셔도 안되고. 우유를. 먹어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두기한의원에서 조제해준. 한약에. 우유를 넣어서 마셨더니 갈증이 해소 되고. 식은땀도 줄어들었어요. 제가 입맛이 초딩 입맛이라 쓴것.신것을 잘 못 먹어요 그래서. 복용법을 읽어보니 초딩들에게는 이렇게 복용해도 된다고 씌여있어서 그렇게 했어요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조제약을. 먹어서인지 호재된 느낌을 받았어요 만약에 이약을. 먹지 않았다면 작년 12월 학원도 오픈 못 해서 받은 스트레스와 남푠과의 불화와 물질적인 스트레스 3중고를 어찌 견디었을까? 생각하니 살아있음에 감사가 나왔어요. 그정도로 스트레스 지수가 높았답니다. 이 한약을 먹게해준 친정 오라버니와 두기한의원 원장님께 감사의글 올립니다.지금 세번째 한약을 조제해서 먹고 있는데. 첫째로 손발 찬것~~혈액순환이 잘되고 둘째로~~소갈증. 해소되고 셋째로~~장이 좋아지고 넷째로~~스트레스 받아도. 버텨주는 체력으로 변화 되니 살것 같아요 더이상 당뇨가 깊어지지. 않도록 꾸준히 잘먹겠습니다. 이자리 빌어서 친정 오라버니와 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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