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쯤 시작된 만성두드러기.
하루만 약을안먹어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심각한 상태였음
서울에 유명하다는 피부과 다다녀보고 몇년이 지났지만,호전됫다 나빠?다를 반복함 .자그마치 6년동안ㅜㅜ
해외출장이나 여행을가더라도 항히스타민제를 놓고가면 난리가나서 다시집에올정도
그러던중 두기한의원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고, 찾아가서 진료를 받음
사실 한약값이 조금부담스럽기는 했지만,반신반의한 마음으로,거금을 결제함
사실 거금을 쓰더라도 낫기만한다면 전혀아깝지않을 만큼 상태가심했음
3달치를 결제하고 두번째달부터 좋아질거란 의사쌤의 말을 믿고 열심히 약복용을함
근데왠걸 두달치를 다먹어가는데 호전의 기미가 보이질않음
머 얘기가 자꾸길어지는데 결국 세달치 딱먹고 다나음
다낫다기보단 90퍼완치라고 하겟음 난지금 한달째 항히스타민제를 먹지않고잇으니
그리고 혹시 안낫을경우도 as도 제법 괜찮은거 같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심
결론
두드러기로 고생좀한다싶은 사람은 가서 진료받아봐라
기대이상의 효과를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