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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아들이 장염이 걸린 이후로 장이 예민해졌는지 변을 보는 횟수가 너무 늘어서
학교와 학원생활에 불편함이 있어 병원을 가서 양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던중에
엄마 소개로 두기한의원을 찾게 되었어요
엄마는 두드러기로 여기서 약을 드시고 완치되었기에 일딴 믿음이 갔어요
진료를 하면서 아이가 비염증상이 있음을 아셨고 아이에 맞는 처방을 해주셨는데
약을 며칠만 먹었는데도 비염과 배변증상이 금방 호전이 되더라구요
아이도 편해짐을 느꼈는지 직접 꼬박꼬박 챙겨 먹었답니다.
비슷한 증상이 있으신 분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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