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동안 고생한 두드러기
윤영애 | 2023-02-07 10:55

두드러기가 생긴지 벌써 5년정도 되었어요.
그동안 대학병원에서 주사도 맞고 약먹기를 반복하고도 낫지 않아
인터넷을 보고 우연히 두기한의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온몸에 볼수없을 정도로 손바닥만큼 올라오고 어떤날은 얼굴이 퉁퉁 부은것처럼
밖에 나갈 수 없을정도여서, 이래서 과연 한약으로 나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차츰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부위가 줄어들고 올라오는 간격이 길어지며
사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오늘 드디어 치료가 종료되었어요.

원장님이나 간호사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살아갈 수 있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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