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4세의 직장맘입니다
하루종일 컴퓨터로 업무를 보고 있다보니 몇년전부터 목의 통증으로 너무너무 고생을 하고 있었어요
한의원, 정형외과 계속 다녔지만 그 때뿐이고 큰 효과를 못 봐서 파스를 늘 달고 살았어요
우연히 딸이 방문한 두기한의원~
굉장히 신기하다며 꼭 가보라고 해서 딸과 함께 방문을 했어요
정말 침 자체가 특별하더라구요
원장님 침치료를 받은 후로는 목의 통증이 확 줄었구요 그리고 매일 사용하던 파스를 전혀 안쓴다는겁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두달 가까이 다닌것 같은데 앞으로 조금 더 다니면 불편한 목이 완전 좋아질거라는 원장선생님의 말씀대로 꾸준히 치료 받아서 건강한 목상태 유지할겁니다
여러분도 두기한의원 방문하셔서 침 한번 맞아 보세요
아픈 곳이 언제그랬냐하고 좋아질겁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두기한의원은
원장님도 피곤하실텐데 항상 환자의 말을 경청을 잘해 주시고 간호사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