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정성에 감동받았습니다.! - 두드러기
제가 두드러기 증상이 심해져 2010년 5월 두기 한의원에 처음 방문했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원장님의 정성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두드러기 증상이 음식에 관련하여 있었던지라 사회생활하면서 여전히 스트레스였는데
사실 처음 한 접을 먹고는 효과를 보지 못했었습니다. 사실 그때는 실망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의 원장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치료가 될때까지 추가 비용없이 꾸준히 계속 처방을 해주시고 약을 지어 주셨습니다.
세상에 어느 병원이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고 계속 환자에게 그렇게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까요..
네.. 저 그래서 공짜 한약 일년... 더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적어도 지금은 어떤 음식을 먹어도 .. 혹은 제가 자각하지 못하는 어떤 상황에서도
두드러기 증상이 호전되어 예전처럼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후기를 늦게 올려드려 죄송하기도 합니다.
늘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