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과, 모세기관염, 및 천식 지독한 기침으로부터의 해방
김시우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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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30 12:14
원장님과 인연을 맺은지 벌써 4년차 인것 같은데요, 첫째는 감기만 걸리면 꼭 중이염으로 가서 동네 병원 대학병원에서 약을 먹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항생제를 한달을 넘게 써도 잘 낫지 않는 거예요. 중이염이 너무 심해서 동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라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큰 애 키우면서 늘 기도로 키운것 같아요. 그런 와중에 다행스럽게도 저희 신랑회사에서 아시는 지인이 이곳 두기 한의원이 잘 고친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약을 먹였구요. 큰애는 지금 감기 걸리면 중이염으로 안가고 그냥 감기로 끝나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약을 먹으면 금방 좋아지고, 잘 낫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원장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병은 바로 저희 둘째였어요. 둘째는 태어난지 5개월째 된 달에 감기를 넘 심하게 알았어요. 저희 집이 의정부라 한의원에 갈 수 없어서, 동네병원에서 약을 한달을 넘게 먹어도 안 나아서, 대학병원 약을 한달을 먹였는데, 안나았어요. 그래서 둘째를 데리고 두기 한의원으로 간거예요. 제가 원장님을 보자마자, 원장님께 "울 아기좀 살려 달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둘째는 감기가 넘 오래가서 모세기관지염과 천식 및 중이염까지 있었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기침을 넘 심하게 해서 집에서 네블라이져로 치료를 하곤 하였구요. 원장님만 믿고 또 약을 2주 정도 먹였구요. 신기하게도 2주차 부터 차도가 보이기 시작 한거예요. 둘째도 이약을 먹어서 완치를 했어요. 저는 원장님 같으신 분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지 몰라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원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집이 의정부 인데요 항상 정성껏 약을 보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새해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 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