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중학교 때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동생과 같이 이 두기한의원에 오게되었는데요,
동생에 비해, 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기가 많이 늦었지만
또 눈에 띄게 키가 크지는 않았지만 가끔 올 때마다 조금이라도 키가 컸을 때가
있어 희망을 가지고 한의원에 다녔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약을 먹지 않고 있지만, 집에서 줄넘기 운동도 하고,
잠도 되도록이면 일찍 자려고 노력하고, 우유도 많이 마시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침과 마사지를 받으면서 효과를 조금씩 보고 있는데, 더 열심히 해서 목표치까지 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