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민 치료후기 - 오랜감기 & 천식
조영민 | 2012-04-30 14:32

태어나서 100일전부터 모세기관지염을 앓았고,

고대병원을 1년에 몇차례씩 입원과 내원을 반복하던 와중에

지인의 소개로 이곳 두기한의원을 오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선척적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았고, 모세기관지염과 더불어 기관지염 천식

그리고 폐렴까지 재발에 재발을 거듭하다가 두기한의원에 왔을때는

솔직히 반신반의를 했었는데..

2주일 간격으로 약을 바꾸어가면서 근 한달정도 복용하고  있는데..

아이가 많이 호전되어 가고, 저녁 취침할때마다 입으로 숨을 쉬고, 코가 막힐때 마다

안타까웠는데 이제는 편안히 자는 아이를 볼때마다 잘왔다 생각을 합니다.

한방치료가 처음이라 많이 걱정도 했고, 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다보니 더욱 더 걱정했는데

친절하게 진료해주시고, 투약시기 전에 잊어버리지 않게 먼저 챙겨주시는 등

걱정 안하고 편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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