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바쁜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는 애 셋이 35살 엄마입니다~
제가 이런 홈페이지 후기를 올리다니.... 이렇게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왜 그럴까요~
그건 바로 저의 아들 같은 아이들이 많을까 싶어서 저의 글을 보시고 하루 빨리 결정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쿄쿄~~ 저의 아들은 현제 초등학생 2학년 입니다~
저의 아들은 어렸을때 부터 아토피 와 비염 이 있어 매일 코를 훌쩍 훌쩍~~콧물이 코에 넘어 가고
낮에도 밤에도 괴로워 했어요~~
이런 아들을 옆에서 보기가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어요~ 엄마로써~~ 이건 경험이 없으시면 저의 마음을
모르실거예요~
우리 아들을 데리고 하루 빨리 낫게 해 주고 싶어 이비인후과 나 한의원이나 소아과나 몇년을 끌고 다녔어요~~ 하지만 눈에 보이게 달라진 건 없어습니다~ 그 시간 과 돈 헛되게 보내고 쓰이고~~~~
그러던 어느 초등학교 엄마들과 수다를 떨고 있는 도 중에~ 아들과 같이 유치원을 다녔던 여자아이엄마를
만났어요~ 그 여자아이는 코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병원에도 입원을 몇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두기한의원에 소문을 듣고 1년동안 치료를 다니고 하면서 1년뒤에 많은 효과가 있어다는 말에
저는 집에 당장 와 두기한의원에 예약을 하고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 소문은 진실 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코 치료 전에는 잠을 자고 싶은데 코로 숨쉬기가 괴롭다고
오죽하믄 9살 남자아이 입에서 "엄마 죽을 것 같아요~~" 하면서 울는데~~~~
저는 마음이 찢어질 듯 했습니다~
이제 두기 한의원을 다닌지 2달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이 잠자리에 편히 자고 있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고
제가 한 일 중에 제자신에게 칭찬 하고 싶습니다~~~
저 주변에 동네엄마들도 여러명 소개 해 줘서 욕먹은 적 없구요~
여러분들도 다른 병원 가셔 시간낭비 하지 말시고
두기 한의원 하루 빨리 가셔서 치료 하셔서 건강하게 살자요~~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