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염 때문에 이빈후과에서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했습니다.
알약을 먹으면 오히려 변비가 오기 때문에 그렇다가 우연히 버스에서 본 두기한의원을 보게 되었고 나중에 광고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진료 받고 11월 초경에 한번 방문했습니다. 그때 약값이(한약) 너무 비싸서 못하고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약을  받고 침 놓아주고, '아로미 향'을 그것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서 왔어 약을 먹었는덴 처음에 못느꼈는덴 몇일이 되니까 괜찮을것 같아요 약이 떨어지니까 다시 시작되는것예요 형편이 없어 11월 말경에 다시 방문해서 진료를 받고 침 놓아주고 약만 받고 지금을 많이 좋아졌습니다.
전보다 기침도 들하고 코에 킁킁 대것도 요즘에 하지 않아요.
어 좋아졌네요. 이제 감기도 낳을것 같아요~
감사 해요. 감기 걸리면 차라리 여기 이용할려고요
연말을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