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기 두르러기 치료 후기입니다.
최문기 | 2016-01-14 23:01

고등학교 2학년을 앞두고 그 중요한 시기에 아들은 두드러기가 생기는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처음 종합병원을 찾아 검사한 결과 우리 아이가 고양이 털 알러지 수치가 가장 높게 나와 고양이 근처에 가지 말라는 것을 권고했고 두드러기 완화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지만 별 효과는 없고 아이는 거의 매일 밤 아기 주먹만한 두드러기에 가려워 괴로워 했고 약을 1년 이상 복용해도 효과는 미미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동내 한의원에서 한약과 뜸 치료를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이가 인터넷에서 두기 한의원에 대한 정보를 얻어 고3을 앞둔 어느 겨울 아들을 대리고 병원을 방문해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믿음이 생겨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2개월 쯤이 지나니 지긋지긋하게 아들을 괴롭히던 두드러기가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해 몇개월후 완전히 낫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인터넷 정보와 원장님의 확신과 직원 여러분의 성심성의 덕분에 우리 아들의 두드러기는 완치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특히 빠지지 않고 전화로 아이 상태를 체크해 주신 친절한 실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성남권 두드러기 환자는 제가 보는 즉시 두기 한의원을 꼭 추천할 것입니다. 실제로 주위분들께 열심히 홍보했음을 알려드리고 덕분에 우리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답니다. 원장님, 직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두기 한의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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